뵈르아이스크림은 벨기에의 유명한 아이스크림 브랜드입니다. 벨기에에서 1913년에 설립된 이 브랜드는 고품질의 아이스크림과 디저트를 제공하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뵈르아이스크림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수제 방식으로 제조되며, 맛과 질감에 대한 높은 표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뵈르아이스크림은 다양한 맛과 플레이버를 제공합니다. 대표적인 맛으로는 바닐라, 초콜릿, 딸기 등이 있으며, 계절에 따라 제한된 시간 동안만 판매되는 특별한 시즌 플레이버도 제공됩니다. 또한, 아이스크림 외에도 와플, 크레페, 마카롱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도 뵈르아이스크림 매장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뵈르아이스크림은 전 세계에 매장을 두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아이스크림을 즐기기 위해 찾습니다. 이들은 직영 매장 외에도 다른 카페나 레스토랑에서도 뵈르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습니다.
내가 맛본 뵈르아이스크림

한때 버터맥주가 유행했지만 맥주는 먹지못하고 아이스크림으로 영접함
가격이 너무 후덜덜하다 한개에 3000원이다
아이스크림 한개에 3000원하는 시대에 와버렸다니
물가 장난아이요....
한개에 칼로리가 365kcal로 한개 먹으면
바로 운동하러 뛰쳐나가야할듯하다
하지만 뭐다?
맛있으면 장땡이지 ㅋㅋㅋㅋㅋ
내가 먹은 맛은 버터바닐라맛
버터바닐라맛은 견과류토핑에 초코시럽이 있다
아이스크림사이사이에 카라멜 같은 덩어리가 씹혀지는데 크게
느껴지진 않음
카라멜향이 그렇게 강하진 않고 월드콘보다 조금더 찐한맛이다
사실 이가격에 맛을 너무 기대했던 탓일까
버터맛도 강하진 않고 먼가 먹어본 맛이긴 하다
그리고 엄청 달음 !!!!!!!!!!!!
또 다른종류의 버터체다맛
이것또한 칼로리가 366kcal...
체다맛은 노랗게생김
일단 비쥬얼은 합격이다
체다맛은 버터향이 가미되어있고 짠맛보다 단맛이 강하고
버터향이 있는거 같은데 없는거같기도하고
버터카라멜보단 버터체다맛이 확실히 첨 먹어본 맛이다